[2026-03-20]소방청,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폭발·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 및 중앙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소방청은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며, 현장에는 511명과 124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현재까지 총 5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전국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청은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며, 현장에는 511명과 124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현재까지 총 5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전국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청은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폭발 및 화재에 대응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며, 현장에는 511명과 124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현재까지 총 5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전국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청은 2025년 국내 화학사고 통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총 282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했으며, 경기(53건), 울산(36건), 경남(25건)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서 사고가 많았다.
학교 실험실 등 관리 강화로 수은·포르말린 사고는 감소했으며, 맞춤형 예방 효과가 입증되었다.
소방청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안전을 챙길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이 서비스는 2023년 12월 기준 105만 명이 가입했으며,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소방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가 열린다.
2월 말부터 화재 대피 알림 기능이 추가되어 의료와 화재 두 가지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보호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떡 등 음식물로 인한 기도막힘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떡·음식물 기도막힘 사고로 연평균 23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60세 이상 고령층이 83.5%를 차지했다.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3명이 기도막힘 사고로 이송되고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예방이 강조된다.
소방청은 2025년 화재·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해 기후위기와 고령화가 재난 현장에 큰 변화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는 1.9% 증가한 반면 구조는 9.2%, 구급은 1.2% 감소했으며, 60대 이상 이송환자는 전체의 58%에 달했다.
기후 변화와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정교한 데이터 기반 재난 대응 체계가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