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서남권 800조·해상풍력 306조 — 이재명 정부 메가프로젝트가 바꿀 에너지·반도체 지형

이재명 정부가 서남권(전남·광주·전북)에 800조원을 집중 투자하는 ‘대도약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에 반도체팹 2기(400조원)·AI데이터센터(17조원)·미래에너지(4조원) 합산 425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서남권 해안에 허가 완료된 33.8GW의 해상풍력 사업지를 바탕으로 정부는 20년간 306조원 시장 창출을 전망하며, 2030년 10.5GW·2035년 25GW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현재 설치용량은 허가의 1%(0.36GW)에 불과하지만 영광 낙월(365MW)이 공정률 85%를 달성하며 전환이 시작됩니다.
반도체 전력 수요와 해상풍력이 같은 지역에서 맞물리는 에너지-산업 복합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좌담 형식으로 심층 분석합니다.

[KR] 국내 2차전지 ETF 완벽 비교 2026 — TIGER 2차전지테마·KODEX 2차전지산업·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 미국 LIT 비교

2026년 6월 26일 기준, 국내 매수 가능한 대표 2차전지 ETF 3종 — TIGER 2차전지테마(305540), KODEX 2차전지산업(305720),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394670) — 의 보수·구성종목·1년 수익률을 미국 LIT와 정밀 비교한다.
1년 수익률은 글로벌 노출 394670이 +122.95%로 최상위, 국내 셀 중심 305720·305540은 +107% 수준, LIT는 +115.60%였다.
실부담 TER은 국내 3종 0.50~0.56%로 평탄, LIT는 0.75%로 두드러진다.
직전 미국편 LIT/BATT/ILIT 비교 글과 함께 읽으면 투자자 성향별 선택지가 명확해진다.

[2026-06-26] 알뜰폰 전파사용료 90% 감면 시대 — 1,000만 MVNO 가입자 통신비 절감의 분기점

과기정통부가 중소 알뜰폰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현행 50%에서 90%로 대폭 확대하고 감면 기간을 3년 연장하는 방안을 2026년 6월 26일 발표했다.
알뜰폰은 시장 점유율 17.5%에 달하며 이통3사 대비 절반 수준의 요금으로 청년·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을 낮춰온 핵심 축이다.
2023년 기준 58개 사업자 중 39.6%가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경영난 속, 이번 감면 확대는 알뜰폰 생태계 붕괴를 막고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8월 발표 예정인 가계통신비 종합대책과 맞물리면 실질적 요금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경제] LTV·DSR·DTI 완벽 비교 2026 — 주담대 한도 계산법 + 7월 지방 스트레스 DSR 3단계 확대 영향

주택담보대출은 LTV·DTI·DSR 세 관문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LTV는 집값, DTI는 소득 대비 주담대+기타이자, DSR은 모든 대출 원리금이 기준입니다.
2026-07-01부터 지방 주담대도 스트레스 DSR 3단계(1.5%p)가 전면 적용돼 한도가 최대 1.02억 원 줄어듭니다.
연소득·금리·지역별 한도 계산법과 실전 절약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06-24] K-게임 IP 펀드 1200억 원 조성 — 문체부·넥슨 민관 결합, 게임 성장사다리의 역사적 실험

[2026-06-24] K-게임 IP 펀드 1200억 원 조성 — 문체부·넥슨 민관 결합, 게임 성장사다리의 역사적 실험

문화체육관광부가 넥슨과 손잡고 1,20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K-게임 IP 펀드를 결성했습니다. 정책자금(600억)과 민간 대형 게임사(넥슨 588억)가 처음으로 공동 손실 책임을 지는 구조적 혁신입니다.
2024년 한국 게임 수출은 85억 달러로 세계 4위 게임 강국이지만, 초기 개발사들은 자금 절벽에서 팀 해체를 반복해왔습니다.
일본 쿨재팬 기구(누적 적자 356억 엔)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시드~시리즈 A 연결 경로와 민관 공동 책임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5~7년 후 K-게임의 다양성 확대로 이어질 이 펀드의 독립 운용과 성과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