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RPS 15년 만에 전면 개편, 경쟁입찰 ‘계약시장’이 태양광·풍력 요금과 투자를 바꾸는 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12년 도입된 RPS(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를 15년 만에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 제도’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내년부터 신규 태양광·풍력은 정부 상한가격 이내 경쟁입찰을 거쳐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 계약을 맺습니다.
영국 CfD가 2023년 상한가격을 잘못 책정해 해상풍력 응찰자가 ‘0’이 됐던 사례를 함께 짚었습니다.
상한가격과 비가격 지표 가중치는 9월 30일 공청회에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