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알뜰폰 전파사용료 90% 감면 시대 — 1,000만 MVNO 가입자 통신비 절감의 분기점

과기정통부가 중소 알뜰폰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현행 50%에서 90%로 대폭 확대하고 감면 기간을 3년 연장하는 방안을 2026년 6월 26일 발표했다.
알뜰폰은 시장 점유율 17.5%에 달하며 이통3사 대비 절반 수준의 요금으로 청년·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을 낮춰온 핵심 축이다.
2023년 기준 58개 사업자 중 39.6%가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경영난 속, 이번 감면 확대는 알뜰폰 생태계 붕괴를 막고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
8월 발표 예정인 가계통신비 종합대책과 맞물리면 실질적 요금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경제] LTV·DSR·DTI 완벽 비교 2026 — 주담대 한도 계산법 + 7월 지방 스트레스 DSR 3단계 확대 영향

주택담보대출은 LTV·DTI·DSR 세 관문을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LTV는 집값, DTI는 소득 대비 주담대+기타이자, DSR은 모든 대출 원리금이 기준입니다.
2026-07-01부터 지방 주담대도 스트레스 DSR 3단계(1.5%p)가 전면 적용돼 한도가 최대 1.02억 원 줄어듭니다.
연소득·금리·지역별 한도 계산법과 실전 절약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06-24] K-게임 IP 펀드 1200억 원 조성 — 문체부·넥슨 민관 결합, 게임 성장사다리의 역사적 실험

[2026-06-24] K-게임 IP 펀드 1200억 원 조성 — 문체부·넥슨 민관 결합, 게임 성장사다리의 역사적 실험

문화체육관광부가 넥슨과 손잡고 1,20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K-게임 IP 펀드를 결성했습니다. 정책자금(600억)과 민간 대형 게임사(넥슨 588억)가 처음으로 공동 손실 책임을 지는 구조적 혁신입니다.
2024년 한국 게임 수출은 85억 달러로 세계 4위 게임 강국이지만, 초기 개발사들은 자금 절벽에서 팀 해체를 반복해왔습니다.
일본 쿨재팬 기구(누적 적자 356억 엔)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시드~시리즈 A 연결 경로와 민관 공동 책임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5~7년 후 K-게임의 다양성 확대로 이어질 이 펀드의 독립 운용과 성과가 주목됩니다.

[경제] 항공 마일리지 카드 비교 2026 — 대한항공·아시아나·외항사 카드 어디가 가성비 1위인가

[경제] 항공 마일리지 카드 비교 2026 — 대한항공·아시아나·외항사 카드 어디가 가성비 1위인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이 진행되는 2026년, 어떤 항공 마일리지 카드가 가성비 1위일까.
월 300만원 결제 기준 카드별 1년 적립 마일을 시뮬레이션하고, 연회비·라운지·여행자보험까지 종합 비교한다.
국내선 위주 단거리 적립형은 KB·신한, 미주/유럽 장거리 어워드 노리는 사람은 AMEX 플래티넘, 처음 만드는 입문용은 현대카드 the green M.
자신의 월 결제액·여행 빈도·환승 라운지 활용도에 맞춰 한 장만 잘 고르는 게 ‘마일리지 통장’ 만들기의 핵심.

[2026-06-22] 소상공인 보증사다리 대수술 — 전액보증 금지·대위변제율 3.2% 목표·1700억 특례보증 좌담

소상공인 지역신용보증 개편 대표이미지

중기부가 130만 소상공인이 쓰는 지역신용보증제도를 전액보증 원칙적 금지, 재보증비율 50%→30%로 손본다.
대위변제율은 5.07%에서 2030년 3.2%로 낮추고, 2.2조 원 부실채권을 정리하며 1700억 원 특례보증을 신용취약·인구감소지역에 푼다.
미국 SBA 대출보증, 일본 신용보증협회 모델과 비교해 한국형 보증사다리가 어디로 가는지 좌담으로 짚었다.
전액보증 금지가 약이 될지, 또 다른 대출 문턱이 될지는 현장의 반응이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