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혼인지원금 100만 원 신설, 전기차 보조금 역대 최대 — 2027년 예산에 가족들 살림이 바뀌는 지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가운데 가족이 체감할 생애주기 지원책을 세종의 가상 가족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혼인지원금 100만 원 신설, 출산지원금 최대 2000만 원 확대, 전기차 보조금 역대 최대 2조 1000억 원 편성이 핵심입니다.
복지부·고용부·문체부 예산과 일본의 임신·출산 지원, 전기차 보조금 제도를 비교해 산업·소비자 영향을 짚었습니다.
국회 예산 심의 전 정부안 단계라는 점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TIGER·SOL·KODEX 국내 미국배당 ETF 3종 실측 비교 — 같은 SCHD 지수인데 왜 수익률이 4배 갈렸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SOL 미국배당다우존스·KODEX 미국S&P500배당귀족커버드콜(합성 H) 3종을 총보수, 구성종목, 수익률, 리스크까지 실제 수치로 비교했다. 같은 ‘미국배당’ 카테고리에서 현물 직접편입형과 합성 커버드콜형이 1년 수익률 4배 차이를 만든 이유를 짚었다.

[2026-09-15] RPS 15년 만에 전면 개편, 경쟁입찰 ‘계약시장’이 태양광·풍력 요금과 투자를 바꾸는 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12년 도입된 RPS(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를 15년 만에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 제도’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내년부터 신규 태양광·풍력은 정부 상한가격 이내 경쟁입찰을 거쳐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 계약을 맺습니다.
영국 CfD가 2023년 상한가격을 잘못 책정해 해상풍력 응찰자가 ‘0’이 됐던 사례를 함께 짚었습니다.
상한가격과 비가격 지표 가중치는 9월 30일 공청회에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2026-09-11] 크로아티아에 천무 18문 6,411억 원 수출, 유럽 방산 3연속 계약이 말해주는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천무 다연장로켓 18문을 6,411억 원(4억 1,000만 유로) 규모로 수출하며
국방부 간 협력 MOU까지 체결했습니다. 올해 노르웨이·에스토니아에 이은 3번째 유럽 수출이자 폴란드를 더하면
운용국이 4개국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내년 출범하는 ‘천무 유저클럽’과 하이마스와의 경쟁 구도까지
좌담 형식으로 짚어봅니다.

[2026-09-11] SMR 특별법 시행, 2035년 상용화 목표는 지킬 수 있는 숫자인가

[2026-09-11] SMR 특별법 시행, 2035년 상용화 목표는 지킬 수 있는 숫자인가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과 시행령이 9월 11일 시행되며 2035년 경수형 SMR 상용화 목표가 본격화됐습니다.
원안위는 2027년 예산 3030억 원 중 80억·27억 원을 비경수형 SMR 인허가 대비 연구개발과 사전검토에 배정했습니다.
같은 시기 미국 육군은 22억 달러 규모 마이크로원자로 지원 프로그램을 승인해 군 수요로 시장을 열고 있습니다.
2035년 목표가 실현 가능한 숫자인지, 산업과 지역 주민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 좌담으로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