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무역금융 120조 → 140조 원, 수출 1조 달러 문턱에서 중기 자금줄은 충분한가

산업통상부가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을 2025년 109조 원에서 2027년 140조 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출이 사상 최초로 7,094억 달러를 넘어서며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작년 관세 쇼크 때 단기수출보험이 제 역할을 못했다는 지적도 함께 짚어봅니다
영국 UKEF의 민관 협력 모델과 비교하며 이번 확대방안의 실효성을 좌담으로 검증합니다

[경제] 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vs 경기패스, 월 62,000원부터 통근비 얼마나 아끼나 (2026-09 기준)

서울·경기 통근자는 정액권과 환급형 교통카드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2,000원부터, K-패스와 The 경기패스는 이용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집니다.
월 15만원·20만원·25만원 지출 사례로 어떤 카드가 유리한지 계산했습니다.

[2026-09-07] 58억 달러 루이지애나 제철소 첫 삽, 한-미 철강 공급망은 왜 지금 이 모양인가

[2026-09-07] 58억 달러 루이지애나 제철소 첫 삽, 한-미 철강 공급망은 왜 지금 이 모양인가

현대제철-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에 58억 달러(약 7조 7778억 원, 1달러=1341원 기준)를 투자해 연산 270만 톤 규모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저탄소 전환이라는 명분 이면에는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를 우회하려는 현실적 압박이 자리하고, 일본제철의 149억 달러 US Steel 인수 사례와 비교하면 ‘외국 철강기업의 미국 진입 조건’이라는 공통 구조가 드러납니다.

신용대출 vs 전세대출, 급전 필요할 때 뭘 써야 손해 안 볼까 (2026-09 기준)

신용대출 vs 전세대출, 급전 필요할 때 뭘 써야 손해 안 볼까 (2026-09 기준)

신용대출과 전세대출은 용도와 DSR 반영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세보증금이 필요하면 전세대출이 금리·DSR 양쪽에서 유리하고, 생활자금이 필요하면 신용대출만 가능합니다.
연소득 3000만~1억 구간별로 두 대출을 동시에 썼을 때 DSR 40% 상한을 넘는지 실제 계산으로 확인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국내 ETF 4종 심층비교, ICLN 대비 수익률·집중도 실증 (2026-09 기준)

신재생에너지 국내 ETF 4종 심층비교, ICLN 대비 수익률·집중도 실증 (2026-09 기준)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TIGER Fn신재생에너지·TIME K신재생에너지액티브·RISE 글로벌클린에너지 4종을 총보수, 구성종목, 수익률까지 실제 수치로 비교했다. 미국 ICLN과의 정면 비교, RISE가 ICLN을 편입 종목으로 담고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했다.

[2026-09-06] 미국 4개사 2조 8000억 원 투자 유치, 반도체·소재 공급망은 왜 계속 한국을 택하나

[2026-09-06] 미국 4개사 2조 8000억 원 투자 유치, 반도체·소재 공급망은 왜 계속 한국을 택하나

미국 4개 기업(에어프로덕츠·엑셀리스·코닝·퍼시피코 에너지)이 반도체 가스·이온주입 장비·디스플레이 소재·해상풍력에 걸쳐 총 20억 달러(약 2조 8000억 원)를 한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신고는 2026년 상반기 미국의 대한 투자 신고액이 오히려 2.5% 줄었던 흐름 속에 나온 것이어서, 성과로만 읽을지 개별 프로젝트의 우연한 시점 일치로 볼지 해석이 갈린다.
같은 시기 에어프로덕츠가 대만에서도 유사한 가스 공급망 확장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이번 투자를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재편의 한 조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