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정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4개 주요 직위 인사 발표(청와대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재정경제부 2차관, 우주항공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임명 및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위촉을 발표했다.
허장, 오태석, 김좌관, 김원중 등 4명이 각각 해당 직위에 임명되거나 위촉되었다.
각 인사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정경제부 2차관, 우주항공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임명 및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위촉을 발표했다.
허장, 오태석, 김좌관, 김원중 등 4명이 각각 해당 직위에 임명되거나 위촉되었다.
각 인사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청년 창업 지원 확대, 공공기관 계약 관행 개선, 주가조작 내부고발 제도 개편을 논의했다.
각 부처와 관계기관은 실질적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받았다.
교육부는 2026년부터 기존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며, 2026년 협의체 운영비로 100억 원, 돌봄·교육센터 확충에 240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6학년도 운영을 준비 중이며, 신학기 전후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떡 등 음식물로 인한 기도막힘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떡·음식물 기도막힘 사고로 연평균 23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60세 이상 고령층이 83.5%를 차지했다.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3명이 기도막힘 사고로 이송되고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예방이 강조된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탈리아 파비아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갱신하고, 그리스 서아티카대학교와 신규 협정을 체결했다.
파비아대학교와의 협정은 2024년 1월 29일, 서아티카대학교와의 협정은 2월 2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한복 전시 등 연계 프로그램도 개최되었다.
전통문화대는 앞으로도 국제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일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함께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하였다.
구제역은 1월 30일 인천 강화군에서 올해 처음 발생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월에 4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동절기 가금농장 38건, 야생조류 41건이 확인되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라 방역관리가 미흡한 농장을 중심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