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RPS 15년 만에 전면 개편, 경쟁입찰 ‘계약시장’이 태양광·풍력 요금과 투자를 바꾸는 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12년 도입된 RPS(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를 15년 만에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 제도’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내년부터 신규 태양광·풍력은 정부 상한가격 이내 경쟁입찰을 거쳐 한전과 장기 고정가격 계약을 맺습니다.
영국 CfD가 2023년 상한가격을 잘못 책정해 해상풍력 응찰자가 ‘0’이 됐던 사례를 함께 짚었습니다.
상한가격과 비가격 지표 가중치는 9월 30일 공청회에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2026-09-11] 크로아티아에 천무 18문 6,411억 원 수출, 유럽 방산 3연속 계약이 말해주는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천무 다연장로켓 18문을 6,411억 원(4억 1,000만 유로) 규모로 수출하며
국방부 간 협력 MOU까지 체결했습니다. 올해 노르웨이·에스토니아에 이은 3번째 유럽 수출이자 폴란드를 더하면
운용국이 4개국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내년 출범하는 ‘천무 유저클럽’과 하이마스와의 경쟁 구도까지
좌담 형식으로 짚어봅니다.

[2026-09-11] SMR 특별법 시행, 2035년 상용화 목표는 지킬 수 있는 숫자인가

[2026-09-11] SMR 특별법 시행, 2035년 상용화 목표는 지킬 수 있는 숫자인가

SMR(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과 시행령이 9월 11일 시행되며 2035년 경수형 SMR 상용화 목표가 본격화됐습니다.
원안위는 2027년 예산 3030억 원 중 80억·27억 원을 비경수형 SMR 인허가 대비 연구개발과 사전검토에 배정했습니다.
같은 시기 미국 육군은 22억 달러 규모 마이크로원자로 지원 프로그램을 승인해 군 수요로 시장을 열고 있습니다.
2035년 목표가 실현 가능한 숫자인지, 산업과 지역 주민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 좌담으로 짚어봅니다.

[경제] 신용카드 15% vs 체크카드 30%, 연말정산 소득공제 비율 얼마가 최적인가 (2026-09 기준)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 — 공제율만 보면 체크카드가 무조건 유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도(250만~300만원) 때문에 소비 규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연봉 5000·7000·1억 구간별로 신용카드 비중을 어디까지 늘려도 되는지, 어디서부터 체크카드로 갈아타야 손해를 안 보는지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했다.
전통시장·대중교통 40% 공제와 맞벌이 부부 전략도 함께 정리했다.

[2026-09-11]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매출액 10%, 11일부터 시행된 것의 실제 의미

[2026-09-11]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매출액 10%, 11일부터 시행된 것의 실제 의미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시행령이 9월 11일부터 시행되며, 반복·대규모 유출 시 매출액 10% 이내 징벌적 과징금이 도입됐습니다.
CPO 지정에 이사회 의결을 거치도록 하는 의무와, 유출 가능성 단계부터 72시간 이내 통지하는 제도도 함께 시행됩니다.
GDPR의 매출액 4% 상한과 비교하며 이번 조항이 실제로 얼마나 강한 수준인지 좌담으로 짚어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일반 이용자에게 각각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도 함께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