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김혜경 여사, 전주 천년한지관 방문 및 한지 제작 체험(청와대 브리핑)

김혜경 대통령 부인은 전주 천년한지관을 방문하여 한지 장인과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한지 제작의 주요 공정을 직접 참관했다. 전주는 맑은 물과 닥나무가 풍부해 한지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천년한지관이 위치한 흑석골은 과거 한지공장이 집단으로 들어선 ‘한지골’로 불렸다. 김혜경 여사는 닥나무 화단, 원료 처리장, 작업장, 초지방 등을 둘러보며 한지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지는 닥나무 껍질을 벗겨 얻은 섬유를 끓이고 세척, 펄프화, 불순물 제거, 종이뜨기, 탈수, 건조 등의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김혜경 여사는 한지 뜨기와 탈수 등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한지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한지로 제작된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며 한지의 특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한지는 올해 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김혜경 여사는 방명록에 ‘천년한지 세계로 이어지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방문을 마친 김혜경 여사는 현장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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