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민의 민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다자녀 근로자 가구의 세금 부담 완화, 교통비 인하, 식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도입했다. 6세 이하 자녀 1인당 월 20만 원 비과세 혜택 확대,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 상향,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확대 등으로 최대 530만 명 근로자 가구의 부담을 줄인다. K-패스가 ‘모두의 카드’로 개편되어 65세 이상 어르신, 3자녀 이상 가구, 저소득층에 대중교통비 환급률 및 한도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7월부터 미성년 3자녀 이상 가구의 고속도로 통행료 20% 이상 감면, 인천대교 통행료 평균 63% 인하 등 교통비 절감 정책도 시행된다.
철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KTX와 SRT 통합 예매 및 환승할인, 수서역 좌석공급 확대 등 철도 서비스가 개선된다. 전기차 구매 시 100만 원 추가 지원, 휠체어 탑승장비 차량 200만 원 지원, 운수사 전기·수소 버스 구매 시 최대 2억 원 융자, 전기차 화재 배상책임 보험 도입 등 친환경차 지원 정책이 강화된다.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점심 비용 지원,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천 원의 아침밥’ 확대, 초등 늘봄학교 2학년 이하 어린이 과일 간식 제공, 임산부 농산물 바우처 재개 및 청년까지 지원 대상 확대 등 식비 및 건강 지원 정책도 올해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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