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은 K자형 양극화 심화와 70만 명에 이르는 청년 구직 단념 현실을 지적하며,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 정부는 청년들에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국가가 책임지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패가 낙인이 아닌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안전망과 재도전 기회 보장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모든 부처가 협력해 대한민국에 제2의 벤처 열풍을 일으킬 수 있는 실질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일부 공공기관의 근무기간 계약 관행 문제를 지적하며,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간제 노동자 계약 실태 전수조사와 결과 보고를 요청했다.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에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현행 주가조작 적발 시스템과 포상금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강조하며, 내부고발자 유인책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검토를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미국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의 포상금 상한과 칸막이 행정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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