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소방청, AI·첨단기술로 재난 대응 혁신 10대 전략 발표(보도자료)

소방청이 2024년 6월 16일, 기후위기와 전기차 화재 등 신종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 AI·첨단기술 활용 10대 전략과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기존 인력·경험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과학적 재난관리 체계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합니다. 소방청은 초광역 정보시스템, 디지털 인프라, 첨단 장비 혁신, K-소방 수출 진흥 등 4개 분야에 집중합니다. 이를 통해 국민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주요 전략으로는 전국 소방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지능형 차세대 119통합시스템’과, 소방헬기·드론 위치 및 기상 현황을 3D로 시각화하는 ‘소방항공 통합관제 플랫폼’ 고도화가 포함됩니다. 드론과 로봇이 수집한 정보를 AI가 분석해 화재 확산 경로와 자원 배치안을 제시하는 ‘AI·디지털 기반 현장지휘체계’도 도입됩니다. 무인소방로봇, 무인수상정, 유선 드론 등 첨단 무인장비 실용화와,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고성능 논클러그 배수펌프 등 신기술도 개발됩니다. 2024년 R&D 예산은 전년 대비 약 65% 증가한 503억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해 비전 디바이스, 근력 증강 슈트, 탄소섬유 헬멧 등 첨단 보호장비 개발도 최우선 과제로 추진됩니다. 소방청은 K-소방의 국제 상품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개발도상국 대상 ODA 사업과 연계해 한국형 소방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데이터와 AI가 이끄는 과학적 재난관리 체계로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첨단기술이 현장 대원의 안전과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임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소방청의 10대 전략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국내 재난 대응 역량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와 디지털 기술의 접목은 신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K-소방의 수출 확대는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현장 대원의 안전 강화와 국민 신뢰 증진, 그리고 글로벌 소방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미래 재난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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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이번 소방청의 전략은 AI, 로봇, 디지털 인프라 등 첨단기술을 공공안전 분야에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됩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무인장비 활용은 재난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K-소방의 국제화 전략은 한국의 기술력과 안전 시스템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향후 국내외 재난관리 패러다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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