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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질병관리청, 2026년 업무계획 발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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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2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감염병 재난에 대비하고,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보호하며, 기후변화 등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질병관리청은 WHO 합동외부평가에서 국가 보건안보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으며, 세계 최초로 재조합 단백질 탄저백신을 개발·상용화하여 국가 팬데믹 대비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운영하여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항생제 내성 관리를 강화했다.

2026년 질병관리청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10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감염병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하며, 감염병 진단 인프라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보건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감염병 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형 감염병 종합 대응체계를 보건취약국에 전수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호흡기감염병 관리 강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희귀질환자 지원 강화, 비감염성 건강위협 예방·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및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질병관리 서비스를 혁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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