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정부,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 발표 및 종합 대응 추진(정책정보 – 전체)
정부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회복과 체감경기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 대책을 발표했다.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 부담 경감, 내수 활력 제고, 국민 안전 확보 등 4대 목표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추진된다.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국민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한 조치가 시행된다.
정부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회복과 체감경기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 대책을 발표했다.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 부담 경감, 내수 활력 제고, 국민 안전 확보 등 4대 목표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추진된다.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 국민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한 조치가 시행된다.
2월 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어 중수본이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였다.
이번 사례는 2026년 전국에서 아홉 번째 발생으로, 해당 농장 돼지 1,194마리 살처분과 인접 5개 시·군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되었다.
중수본은 설 명절 전후 집중 소독, 의심축 조기 검색, 방역 홍보 등 추가 확산 방지와 축산물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과 공급물량은 평시 대비 7.5배(26,500톤)로 확대되며, 2026년 설까지 선물세트 할인지원 물량도 10만개에서 20만개로 늘어난다.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최대 40%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27만 톤 공급과 온누리상품권 할인 등 민생안정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농축수산물 할인과 상품권 지원에 역대 최대 규모인 910억 원이 투입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7%에서 10%로 상향됐다.
정부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가격 불안 품목에 대한 수급 관리와 할인 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지원과 소상공인 자금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