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범용 연구장비 국산화 추진 위해 ‘범용장비분과’ 신설(정책정보 – 전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2~3년 내 추진할 계획이다.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범용장비분과’ 첫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범용 연구장비 국산화로 연구 생태계 비용 절감과 국내 연구장비 산업 가치사슬 강화가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2~3년 내 추진할 계획이다.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범용장비분과’ 첫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범용 연구장비 국산화로 연구 생태계 비용 절감과 국내 연구장비 산업 가치사슬 강화가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35년까지 핵융합 초전도체 기술 자립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
16테슬라급 초전도 도체 시험시설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구축하고, CERN 등 글로벌 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올해 상반기 중 추진체계 구축을 완료해 기술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15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대학원) 10개를 신설하고 2030년까지 2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년간 최대 165억 원을 지원하며,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해야 한다.
AX대학원 사업은 산업·도메인 중심의 특화연구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 공공연구성과 사업화와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전년 대비 88.7% 증액한 4879억 3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공공연구성과 사업화·창업 지원과 산학연협력활성화지원 등 주요 사업에 각각 930억 5200만 원, 569억 2500만 원이 투입된다.
신규 과제 공고와 다양한 지원 유형을 통해 연구성과의 시장 확산과 기술사업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기획예산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R&D 예산 협의회를 상설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전체 R&D 예산 35조 5000억 원 중 85.3%인 30조 5000억 원이 주요 R&D 예산으로 배분된다.
두 부처는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예산 편성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내년 예산안부터 개선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