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정부, 중동지역 불확실성 대응 위해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 개최(보도자료)

정부는 중동지역 내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년 3월 3일 오전 7시 30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렸으며,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정부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중동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상호금융조합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부동산 PF 대출 한도 신설 추진(보도자료)

금융위원회는 상호금융업감독규정 일부개정안에 대한 규정변경예고를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장기 미정리 PF 대출의 회수예상가액 산정 기준 개선, 부동산 PF 대출 한도 신설, 최소 순자본비율 상향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년 중 개정 완료 예정이다.

[2026-03-03]한-싱가포르 FTA 개선협상 및 소형모듈원자로 협력 MOU 체결

산업통상부는 싱가포르와 통상 및 원전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싱가포르 FTA 개선협상 개시 합의 공동선언문과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MOU가 양국 정상 임석 하에 교환되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과 SMR 도입 가능성 조사, 인력 양성, 기술정보 공유 등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3]이재명 대통령, 재외동포 지원 강화 및 한·싱가포르 미래 협력 확대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 재외동포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으며, 약 1400개의 민원과 소망 사항을 접수·검토 중이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통상, 투자, 인공지능, 에너지 녹색 전환, 방산 등 미래전략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2026-03-03]한국과 싱가포르, AI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연구·투자 확대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싱가포르와 AI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성과 창출에 나선다.
내년부터 5년간 500억 원 규모의 AI·디지털 분야 국제 공동연구사업이 신설되며,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모펀드가 조성된다.
양국은 AI 연구개발, 스타트업 육성, 인재·기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3-03]한-싱가포르 AI 얼라이언스 출범 및 글로벌 AI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서 양국의 AI 산업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펀드(K-VCC) 조성 및 7건의 AI 공동연구·비즈니스 협력 MOU가 체결됐다.
한-싱가포르 AI 얼라이언스 출범을 계기로 양국의 지속적인 협력과 아시아 AI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