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을 통한 전략적 협력 강화 및 미래 분야 협력 확대(청와대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 타르만 대통령 및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정상회담에서 선언문 1건과 MOU 5건이 채택·체결되었으며, AI, 원전, 첨단 과학기술 등 미래 유망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중동 정세 등 국제 현안에 철저히 대비하며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 타르만 대통령 및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정상회담에서 선언문 1건과 MOU 5건이 채택·체결되었으며, AI, 원전, 첨단 과학기술 등 미래 유망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중동 정세 등 국제 현안에 철저히 대비하며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2026년 3월 2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국방·안보, 통상·투자, AI 등 첨단기술, 에너지·녹색전환 등 분야에서 구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를 합의했다.
이번 국빈 방문은 아세안 지역에 대한 첫 양자 방문으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양수산부, 기획예산처 등 장관급 4명과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5명을 지명, 임명 또는 위촉했다.
2026년 3월 2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제합리화위원회 등 주요 기관에 인사가 이루어졌다.
각 인사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 및 기관 정상화에 나설 예정이다.
김혜경 여사는 싱가포르 대통령 부인 제인 유미코 이토기 여사와 문화예술 진흥 및 지원에 대해 차담을 가졌다.
차담은 싱가포르 비영리 예술 자선단체 ‘테멩공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양국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강연이 개최된 바 있다.
두 여사는 앞으로 양국 간 문화예술 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정부는 중동지역 내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년 3월 3일 오전 7시 30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렸으며,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정부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중동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 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싱가포르와 AI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500억원 규모의 AI·디지털 분야 국제 공동연구사업을 신설하며, 중기부는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양국은 AI얼라이언스 구축, 공동연구 및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