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충남 천안·경기 안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보도자료)

원문보기

요약 본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천안과 경기 안성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강화를 발표했다. 조류인플루엔자(H5N1형)의 발생은 25/’26 동절기 들어 9번째와 10번째 사례다.

12월 9일 천안과 안성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의 폐사 증가가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2월 1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살처분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수본은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대안을 마련했다. AI 특별방역단을 파견하여 기술 지원을 하고, 인공지능(AI) 예측 모델을 활용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집중 소독을 실시해 위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발생 상황 공유 및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는 문자와 재난 자막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지방정부에 각 지역에서 방역조치가 빈틈없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사람·차량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에서는 지속적으로 지도·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