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국가유산청, 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 시상식 개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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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본문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12월 16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의 우수사례로 선발된 7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중앙부처·지자체·민간을 대상으로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경과되지 않은 동산 문화유산을 접수받아 진행되었다.

총 103건 1,916점의 유물이 접수되었으며, 서류·현장 심사, 응모자 발표 경진대회,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4건, 장려 2건의 총 7건이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된 7건은 한국 장애인 체육사의 가치가 담긴 ‘산악인 김홍빈 등반 자료’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문화유산이다.

우수상에는 만화 ‘독고탁’의 원고 및 TV 애니메이션 대본, 이응노 작가의 유품, 잡지 ‘뿌리깊은 나무’의 창간사 친필 원고, 부마민주항쟁 민주투쟁 선언문 및 취재 원고 등이 포함되었다. 장려상에는 탐험가 허영호의 남극 탐험 기록물과 파독 간호사 의료기구 일괄 등이 선정되었다.

수상자(기관)는 국가유산청장상과 포상금을 받으며, 선발된 7건은 향후 예비문화유산 선정 여부를 우선 검토받을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하여 예비문화유산 제도를 발전적으로 정착·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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