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10일 올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수요 대기업에 추천·매칭하고 기술 협력 등을 진행한 성과를 공유하는 ‘딥테크 밸류업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 실증 및 공급 계약, 투자 연계 등 개방형 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내년도 협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기부는 지난해 현대자동차와의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개 대기업과 62개 스타트업의 협업을 진행했다. 총 736개의 스타트업이 추천되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대 1이다. 딥인사이트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대기업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A 스타트업은 1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내년 CES에서 대기업 홍보 부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B 스타트업은 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대기업으로부터 매칭 투자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기업 및 지원기관 실무자들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요 참석자는 현대자동차, LG사이언스파크, 포스코홀딩스, KT 등 11개 대기업 임원급 인사들이다. 현대자동차 정호근 부사장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정부의 민관 협업과정 지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