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의료, 문화, 환경 등 분야에서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방형 직위 우수 민간임용자 9명이 선정됐다. 인사혁신처에서는 각 부처 개방형 직위에 임용된 민간출신 우수 공무원 7명과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업무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국장급 3명, 과장급 4명,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업무유공자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의료, 노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공직에 민간의 전문성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수상자들에는 정부 내 홍보와 소통을 담당한 이정은 국장,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한 한창환 병원장, 군 내 성폭력 예방 정책 추진에 기여한 김윤전 담당관 등이 있다. 또한, 환경분쟁 해결체계 정립에 기여한 김현진 사무국장, 노동법 전공자로서 분쟁 해결에 노력한 김성권 사무국장이 포함된다.
수상자들은 민간에서 습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 기여하는 것에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인사처장은 개방성을 확대하여 민간 인재의 공직 진출을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