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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제13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에서 한국의 역할 설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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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외교부 아세안국장은 12월 10일 한-아세안센터가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제13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에 참석해 아세안 연계성 강화 및 디지털 혁신을 위한 한국의 역할과 기여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한-아세안센터는 한-아세안 간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서울에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아세안 연계성 포럼은 아세안 연계성 사업 현황 및 우리 기업 진출 지원 등을 목표로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 국장은 올해 5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아세안 연계성 전략계획 2026-2035가 새로운 전략 분야를 도입했음을 평가하고, 연계성 분야별 한국의 기여 현황과 계획을 소개하였다. 이 계획은 지속가능한 인프라, 디지털 혁신, 물류 및 공급망, 규제 우수성, 인적 연결성,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포함한다.

한국은 그동안 아세안 각국의 교통 인프라 구축 및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우주항공, 원자력, 전력망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스마트 도시 및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신규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세안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서는 AI 기반 조성 등 5개 협력 사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한-아세안 FTA 개선 협상 조속 개시와 아세안 전자 통관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며, 인적 연계성 증진을 위해 직업기술훈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필리핀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에 대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하며, 지속 협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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