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867억 원을 투입해 통상 환경 대응력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수출바우처 1502억 원을 배정하고 관세 대응과 물류 지원을 확대한다. 관세 대응 바우처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해 일반 참여기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수출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국제운송비 지원서비스를 6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창고보관, 배송, 포장 등 종합 물류대행 서비스와 무상 샘플 국제운송료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 전시·상담회 지원 예산을 198억 원으로 증액하고, 전자상거래 수출시장 진출사업을 50억 원 늘렸다. 또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확대 운영하고 글로벌 베이스캠프 프로그램도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미국 NRTL 인증 심화 전문교육과 유럽 PPWR 신속대응 지원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유망 K-소비재 분야 수출전략을 품목화하고, K-뷰티 지역 수출거점 구축을 위해 지방정부 중심으로 시범지역을 선정해 제품 전시, 체험, 바이어 상담 등 홍보와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기업 스케일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기획을 확대하고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신설해 95억 20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해외판로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