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국산 현미, 페놀산 배당체로 뼈 건강 효과 입증(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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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국산 현미에 뼈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페놀산 배당체가 포함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페놀산이 풍부한데, 페놀산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진은 국산 현미 ‘삼광’에서 8종의 페놀산을 확인했으며, 이 중 6종이 배당체 형태로 발견되었다. 특히, ‘3′-O-시나포일슈크로스’는 세계 최초로 현미에서 확인되었으며, 뼈 건강 개선에 큰 효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페놀산 배당체들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입증하였다. 농촌진흥청은 이를 통해 현미 섭취가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논문으로 게재되었으며, 농촌진흥청은 농식품올바로에서 현미 포함 농식품 308종의 페놀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진은 국산 곡물의 건강 기능 연구와 산업화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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