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경사노위, 노동시장 위기 및 해법 논의 국제 컨퍼런스 개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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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복합전환의 시대, 노동시장 위기와 해법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AI, 인구구조, 기후위기 등 복합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복합전환 대응의 핵심은 속도가 아닌 조정이며, 사회적 대화로 전환의 충격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며, 열린 대화 채널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발제에서는 황덕순 전 노동연구원장이 ‘저성장, 인구구조의 변화, 디지털화, AI 확산, 녹색전환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분석했다. 이어서 유럽경제사회위원회 등의 전문가들이 AI와 디지털 전환, 녹색전환을 주제로 발표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폐회식에서 이정한 상임위원은 ‘복합전환의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체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수준의 사회적 대화 구축이 필요하다’며, ‘포용적 전환을 위한 사회적 대화 모델을 마련해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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