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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외국인투자로 지역 성장 동력 강화 모색(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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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본문

수도권 중심 일극체제에서 5극3특의 지역 중심 다극체제로 전환에 기여하는 외국인투자유치(FDI)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부는 12월 10일 강감찬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3차 중앙-지방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13개 광역시·도 및 5개 경제자유구역청과 코트라, 산업단지공단이 참석했다.

국내 FDI 실적의 약 75%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형성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에서는 5극3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첨단기술과 공급망 등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전략적 유치활동, 외투지역 입지 지원,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을 통해 투자 증액과 신속투자를 촉진하는 방안도 협의하였다.

무역투자실장은 지역의 핵심 거점 입지를 중심으로 FDI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현금지원 등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회에 참석한 광역시·도 관계자들도 지역의 강점을 살려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협의회 논의사항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업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2026년 외국인투자 정책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투자 및 통상 관련 중앙-지방 협의회를 연 2회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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