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한-프랑스 관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 및 국빈방한 일정 진행(청와대 브리핑)

이번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취임 이후 첫 방문으로,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성대한 공식환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2004년 체결한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EU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목표 달성 및 미래지향적 파트너쉽 구축을 추진합니다. 주요 국정과제 목표에는 G7+ 외교강국 실현, AI 3대 강국 및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무역투자 경제안보 강화, 해양강국 건설, 글로벌 K-컬쳐 확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영식에는 70여명의 전통의장대 및 취타대 차량, 3군 의장대 등 총 280여명이 도열하였으며, 프랑스 어린이 7명과 30명의 어린이 환영단이 참석하였습니다. 정상회담 중 양국 여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교류 친교 일정을 진행하였고, 정상회담 이후 오찬에는 양국 각계 인사 14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찬은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기호를 고려해 정통 한식으로 구성되었으며, K-Pop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와 배우 전지현이 참석하였습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국빈오찬 이후 연세대학교 강연, 경제계 미래대화, 문화계 인사와의 만찬 등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입니다.


🔗 원문 보기

🎯 metaqsol opinion:
한-프랑스 전략적 동반자 격상, 실질적 성과와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과제는 무엇일까요?
핵심 쟁점: 정책 목표 달성에 대한 실질적 기여와 성과 측정 방식 정책 효과의 형평성과 일부 분야 편중 가능성
공통 인식: 정책 목표의 필요성과 양국 협력의 중요성 정책 효과 측정과 보완 설계의 필요성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