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농림축산식품부, 비료 원료 수급문제 대응 및 농가경영부담 완화 방안 논의(보도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일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문제 대응 및 농가경영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가축분뇨 활용도를 높이는 등 농업체질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농식품부는 작물별 실제 양분필요량을 안내하고, 농업인에게 적정 시비량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농업인 180만 명에게 SMS(카카오톡)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방정부와 함께 3,562개 읍·면·동 단위 적정시비 권고 방송을 제공한다.

농촌진흥청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적정시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농가가 시비처방서를 받아 유기질비료를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안내한다. 가축분뇨 퇴액비를 최대한 활용해 무기질비료를 대체하고, 전국 158개 액비 유통전문조직을 통해 액비 살포 희망농가에 무상 지원한다. 완효성비료 사용 확대를 위해 올해 효과분석 실증을 추진하고, 내년 신규사업으로 가격차등 지원 및 시범사업을 검토한다. 농진청은 현장점검반(시·군별 154개, 총 462명)을 운영해 적정시비 이행점검을 강화하고,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건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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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비료 정책 전환은 환경과 농가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나, 현장 체감과 실효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핵심 쟁점: 유기질비료 및 완효성비료 전환의 실효성과 농가 체감도 정책 집행 및 지원의 지역별 형평성과 지속가능성
공통 인식: 정책 목표의 타당성과 환경·농가 부담 완화 필요성 KPI 도입과 보완 설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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