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단에 사용되는 투시조영촬영 시 방사선량을 참고할 수 있는 진단참고수준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진단참고수준은 영상의학 검사 과정에서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을 줄이기 위해 권고하는 기준값으로, 기준보다 높은 방사선량이 사용될 경우 검사 부위 최소화 또는 검사 시간 단축 등 조정이 필요하다. 이번 기준은 2021년 배포된 내용을 의료환경 변화에 맞춰 재설정한 것으로, 방사선 장치의 발전과 검사방법 변경 등 변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재설정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와 전문가 합의를 바탕으로 9개 주요 검사를 선정하고, 전국 100개 의료기관에서 방사선량 정보를 수집하였다.
주요 검사는 식도조영촬영, 위장조영촬영, 소장단순조영촬영, 소장이중조영촬영, 대장단순조영촬영, 대장이중조영촬영, 배뇨성요도방광조영촬영, 자궁난관조영촬영, 정맥신우조영촬영 등이다. 특히 정맥신우조영촬영은 검사 수요 증가를 반영해 새롭게 추가되었다. 2026년 기준 대부분의 검사에서 방사선량과 관전류 값이 2021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영상의 화질 향상과 관련이 있다.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 검사별 방사선량 사용 정보와 국가 진단참고수준 비교 결과를 제공해 자율적 점검을 지원하고, 시·군·구 보건소 및 관련 단체에 가이드라인과 포스터를 배포할 계획이다.
🎯 metaqsol opinion:
투시조영촬영 방사선량 기준 재설정, 환자 안전과 의료현장 실효성 사이의 균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 방사선량 기준 상향에 따른 환자 안전 우려 및 효과성 의료기관 자율 점검과 정부의 관리·지원 역할 분담
공통 인식: 환자 안전 및 방사선 피폭 최소화가 정책의 핵심 목표임 정기적 데이터 수집과 현장 피드백의 필요성
투시조영촬영 방사선량 기준 재설정, 환자 안전과 의료현장 실효성 사이의 균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 방사선량 기준 상향에 따른 환자 안전 우려 및 효과성 의료기관 자율 점검과 정부의 관리·지원 역할 분담
공통 인식: 환자 안전 및 방사선 피폭 최소화가 정책의 핵심 목표임 정기적 데이터 수집과 현장 피드백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