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정부,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확정

정부는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하고, 국가재정법에 따라 3월 31일까지 각 중앙관서의 장에게 통보한다. 이번 지침은 이재명 정부의 ‘5대 성장 패러다임 대전환’을 실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도약을 목표로 적극적 재정 기조를 유지한다. 동시에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수요자 중심 재정 혁신과 전략적 재원 배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예산안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하는 첫 사례로, 성과와 참여에 기반한 국민주권예산 구현의 출발점이 된다.

정부는 1월부터 지출 효율화 TF와 통합성과평가단을 발족하여 예산안 편성 작업을 조기 착수했으며, 국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기존 학계·연구기관 중심 의견수렴에서 시민단체 의견을 처음 공식 청취했고, 국민참여예산 플랫폼을 통해 국민제안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에서는 최초로 지출구조조정 기준과 추진 방안을 공개했으며, 재량지출 15%, 의무지출 10% 감축 및 사업 10% 폐지 목표를 제시했다. 각 부처는 5월 31일까지 예산안 요구서를 제출하고, 정부는 협의·보완을 거쳐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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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2027년 예산안 편성 지침은 국민 참여와 재정 혁신을 강조하지만, 형평성과 실효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핵심 쟁점: 지출구조조정의 형평성과 필수서비스 영향 국민참여예산 반영의 실효성과 투명성
공통 인식: 성과와 참여 기반 예산 편성의 필요성 KPI 및 보완 설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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