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경험 청년 멘토단 ‘워홀프렌즈 15기’ 공식 출범

재외동포청은 청년들의 안전하고 유익한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경험자들로 구성된 멘토단 ‘워홀프렌즈 15기’를 공식 출범했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만 18~30세 청년들이 협정국에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호주, 캐나다, 일본 등 28개 국가와 협정을 맺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약 4만 명의 청년이 워킹홀리데이에 참가했다. 주요 참가 국가는 호주(약 1만6천 명), 캐나다(약 8천4백 명), 일본(약 7천4백 명) 순이다.

‘워홀프렌즈’는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15기를 맞이했으며, 이번 15기는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9개국에서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가진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SNS,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예비 참가자들에게 멘토링과 현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콘텐츠는 인포센터 홈페이지, 네이버카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외동포청은 워홀프렌즈 활동을 확대해 청년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험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 Original source

🎯 metaqsol opinion:


metaqsol policy debate

A (정책 지지)
‘워홀프렌즈’ 정책의 주요 목표는 워킹홀리데이 예비 참가자들에게 선배들의 현지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 안전하고 유익한 해외 경험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정책의 타당성은 실제 워킹홀리데이 경험자들이 멘토로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B (비판적 시각)
‘워홀프렌즈’의 대상 선정과 형평성 측면에서 우려가 있습니다. 현재 멘토단은 9개 국가/지역,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국가나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를 포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일부 인기국가 중심 정보 편중이나 소수 경험자의 사례가 일반화될 위험도 존재합니다(검증 필요). 정책 수혜의 균형성과 대표성 확보 방안이 필요합니다.

A (정책 지지)
‘워홀프렌즈’는 운영 15기에 접어들었고, SNS, 온·오프라인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배포합니다. 집행 가능성 면에서 이미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온라인 접근성이 높아 현장 적용이 용이합니다. 예비 참가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카페, 유튜브 등 여러 경로에서 멘토링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절차적 속도와 효율성이 기대됩니다.

B (비판적 시각)
집행 과정에서 멘토링 내용의 신뢰성과 최신성이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일부 멘토의 경험이 현재 해외 상황과 다를 수 있고, 비공식 채널 확대는 정보 검증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습니다(검증 필요). 또한,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지역이나 디지털 격차에 따라 제한받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집행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A (정책 지지)
‘워홀프렌즈’ 활동은 비교적 적은 인원으로 광범위한 잠재 참가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비용 대비 효과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검증 필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는 매년 운영된 경험과 정부 기관 주도의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과 멘토링 방식 역시 온라인화로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B (비판적 시각)
‘워홀프렌즈’의 확장 계획에 따라 예산 및 인력 투입이 늘어날 경우 장기적 비용 부담이 커질 우려가 있습니다(검증 필요). 또한 일부 정보가 잘못 전달되거나 부정확한 사례가 확산될 경우 예비 참가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으며, 특정 이슈 발생 시 책임 소재 모호성 등 부작용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A (정책 지지)
‘워홀프렌즈’ 정책 효과 측정을 위해 KPI로는 1) 멘토링 콘텐츠 조회·참여 건수, 2) 예비 참가자 대상 사전 설문을 통한 만족도, 3) 실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후 안전사고 감소율 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보완 설계로는 1) 멘토단 다양성 확대, 2) 정보 검증 프로세스 도입, 3) 데이터 기반 피드백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합니다.

B (비판적 시각)
‘워홀프렌즈’ 효과 측정 시 정량적 지표 외에 질적 성과 평가도 병행돼야 하며(검증 필요), 보완 설계로는 1) 지역별 특화 멘토링 프로그램 추가, 2)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강화, 3) 멘토-멘티 상호평가제 도입 등을 제안합니다.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멘토 선발 및 활동 평가 기준의 투명성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moderator summary

핵심 쟁점

  • ‘워홀프렌즈’ 정책의 형평성과 대표성 문제
  • ‘워홀프렌즈’ 활동의 정보 신뢰성과 집행 실효성

합의된 지점

  • ‘워홀프렌즈’는 현지 경험 공유를 통한 예비 참가자 지원에 의미가 있음
  • ‘워홀프렌즈’ 효과 측정과 보완 설계 방안 마련 필요

남은 질문

  • ‘워홀프렌즈’ 확대 시 장기적 비용 부담과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 ‘워홀프렌즈’ 정보 품질 관리와 책임 소재 명확화 방안은 무엇인가?

독자 질문: ‘워홀프렌즈’ 정책이 여러분이라면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개선하고 싶습니까?

한 줄 정리: ‘워홀프렌즈’는 청년 해외 진출 지원에 의미 있지만 형평성과 정보 신뢰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 점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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