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IM 고위급회의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 배치, 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이다. 한국 정부는 스페인 및 네덜란드와 함께 지난해 다섯 차례의 REAIM 지역협의회를 공동주최하며, 군사분야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이용 원칙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행동을 향한 길(Pathways to Action)’이라는 결과문서가 채택되었다. 한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 최초의 AI 관련 공개토의와 유엔총회 1위원회 군사분야 AI 결의 상정 및 채택 등 국제사회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연두 본부장은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에서 REAIM 고위급회의가 군사분야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이용 원칙을 구체화하며 발전해왔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유엔 안보리 AI와 국제평화·안보 공개토의 개최 등 군사분야 AI 관련 국제협력 증진 노력을 소개하였다. 우리 정부는 ‘모두를 위한 AI’ 기조 하에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강화하며 군사분야 AI의 책임있는 이용을 위해 실질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앞으로도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군사분야 AI 관련 국제사회의 협력 및 규범 증진 논의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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