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남부내륙철도 착공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국토 대전환 추진(정책정보 – 전체)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착공식에서 남부내륙철도가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해당 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연결되며,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60년간 중단되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교통 불편과 일자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역 경쟁력 저하와 소멸 위기까지 초래되었다.

이번 철도 건설로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되어 경북과 경남 지역이 전국 반나절 생활권에 포함될 전망이다. 남해안 관광 활성화, 지역 상권 부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진주와 사천의 우주항공 산업, 거제의 조선해양 산업 등 지역 산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남부권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착공식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지방시대위원장, 경남·경북 지자체장과 주민, 공사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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