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 및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국제협력 추진(정책정보 – 전체)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핵심광물장관회의에 참석하여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 이행과 원자력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농축·재처리 분야 및 핵추진 잠수함 협력에 대한 실무 협의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양국 원전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3국 공동진출 등 민간 원자력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조 장관은 미국 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고, 라이트 장관은 가시적 성과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장관회의는 미국 국무부가 최초로 개최한 공급망 분야 장관급 회의로, 56개국이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협력 중이다. 참석자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간 협력과 다자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은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으로 재출범했으며, 조 장관은 의장국으로서 회원국 간 협력 확대와 실질 협력 사업 발굴을 추진할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앞으로 G7, FORGE 회원국 및 주요 핵심광물 보유국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다변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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