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드림’ 시범사업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소득이나 재산 증명 없이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존 복지제도의 까다로운 증빙 절차를 없애 복지의 문턱을 낮추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개월간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6,079건의 복지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 중 209명은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 등 국가와 지역사회 보호 체계로 연계되었다.
민간 기업들도 사업에 참여하여 신한금융그룹 등에서 3년간 45억 원을 후원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드림’을 국민 체감 국정 실현의 모범 사례로 언급하며, 각 부처에 우수 정책 발굴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사업 성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5월까지 150개소, 연내 3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물품이 부족한 지역에는 전국푸드뱅크 및 광역푸드뱅크의 여유 물량을 재배분하고, 거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동식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 metaqsol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