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정부, 설 명절 맞아 성수품 공급 확대 및 물가 안정 대책 추진(정책정보 – 전체)

정부는 2024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 및 가격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이 물가 안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먹거리 품목의 가격 강세로 서민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겨울철 기상 영향에 대비해 석유류 및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정부는 설 성수품 공급을 평시 대비 50% 확대하고, 910억 원을 투입해 최대 50% 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 계란 가격 안정화를 위해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수입해 설 전까지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 2일부터 18일까지 행정안전부·지방정부·민간 합동으로 성수품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엄단할 계획이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종합대책을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AI 등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도 강화해 축산물 가격 불안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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