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 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지역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입니다.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흔들며 적극적으로 환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일행과 함께 현장에서 나눠 먹으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상인은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들고 대통령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대통령은 상인회장 조종준 씨와 점포 수, 인근 5일장 현황 등 전통시장 운영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셀카를 찍는 등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멀리 있는 시민들에게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큰 소리로 인사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통령 일행은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지역 상인들과의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약 한 시간 뒤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타운홀미팅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식당 앞에서 대통령을 기다리던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배웅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소통이 민생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은 단순한 현장 행보를 넘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온누리 상품권과 민생소비쿠폰 등 실질적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맞춤형 지원이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신뢰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