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정부, 4.4조 벤처펀드로 AI·딥테크·지역 투자 대폭 확대(정책정보 – 전체)

정부는 4조 4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AI·딥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 지역 벤처투자 확대, 회수시장 활성화 등 벤처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충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2조 1000억 원을 출자하고, 다양한 분야에 걸쳐 벤처펀드를 조성한다고 6월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창업 초기, 재도전, 청년·여성·임팩트 창업 등 민간 투자가 위축된 분야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글로벌 펀드 신설과 해외 대형 벤처캐피탈 연계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AI·딥테크 분야에는 1조 3000억 원이 집중 투자되며, 중기부는 5500억 원을 출자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확대합니다. 지역성장펀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00억 원이 투입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조 5000억 원 이상의 지역 자펀드 조성이 목표입니다. 글로벌 펀드는 1300억 원 출자로 1조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싱가포르에 글로벌 모펀드를 신설해 2027년까지 2억 달러의 해외 투자 재원을 마련합니다. 창업초기 전용 펀드는 3250억 원, 재도전 펀드는 2000억 원, 청년·여성·임팩트 분야에도 각각 667억 원, 167억 원, 334억 원이 안정적으로 공급됩니다.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컨더리·M&A 펀드 등 회수 활성화 분야 출자 규모는 전년 대비 4배 확대된 120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세컨더리 펀드는 2000억 원, M&A 전용 펀드는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어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990억 원을 출자해 7318억 원 규모의 문화·IP·영화 펀드를, 해양수산부는 150억 원을 출자해 215억 원 규모의 바다생활권 특화펀드를 조성합니다. 출자 제도도 개선되어 비수도권 투자 20% 의무화, 성과보수 기준 완화, 출자자 인센티브 패키지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됩니다.

이번 공고에 대한 출자사업 제안서는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각 부처별 설명회와 심사를 거쳐 4월 중 운용사가 최종 선정됩니다. 9개 부처 및 일부 분야는 2월 이후 순차 공고될 예정입니다. 비수도권 지방정부의 모펀드 운영 계획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접수받아 3월 중 참여 지방정부를 선정합니다. 정부는 대규모 정책 자금 공급을 통해 혁신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벤처투자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문의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한국벤처투자 각 부서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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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이번 벤처펀드 조성은 AI·딥테크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유니콘 기업 육성뿐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과 회수시장 활성화 등 벤처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글로벌 펀드 신설과 해외 VC 연계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정책적 인센티브와 제도 개선은 민간 투자 활성화와 투자 선순환 구조 정착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정책 자금 투입은 한국 벤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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