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국무회의 생중계, 실시간 자막방송 첫 도입…국민 소통 강화(청와대 브리핑)

2026년 1월 20일, KTV를 통해 방송된 제2회 국무회의 생중계에서 실시간 자막방송이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이 조치는 2025년 12월 30일 마지막 국무회의 종료 직후 이재명 대통령이 내린 ‘국무회의 생중계 시 자동 자막 도입’ 지시에 따른 것입니다. 국무회의 자막방송 도입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반영하며, 국민에게 국정운영 사항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국무회의 시청자들은 소리를 켜지 않아도, 혹은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주요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시간 자막방송은 기존 폐쇄자막 시스템을 생중계에 접목한 것으로, 속기사들이 직접 자막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 시스템은 특히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와대는 이번 도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국무회의를 폭넓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자막방송 시행은 국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은 향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등과 협력해 AI 자동 자막 서비스 도입을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자막방송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계자들은 실시간 자막 도입이 국민 소통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된 이번 변화는 정부의 투명성과 국민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앞으로 AI 기술이 접목된 자동 자막 서비스가 도입된다면, 국무회의 정보 전달의 신속성과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이는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민 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은 국민 중심의 소통 강화와 열린 행정 실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향후 관련 기술 발전과 정책 지원이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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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실시간 자막방송의 도입은 정보 접근성 향상과 포용적 행정 실현에 있어 중요한 진전입니다. 특히 AI 기반 자동 자막 기술이 도입될 경우, 속도와 정확성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이는 청각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정부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강화된다면, 공공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국민 소통 방식에 새로운 표준이 정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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