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정부, 500개 유망기업을 수출스타로 육성하는 ‘K-수출스타 500’ 본격 추진(정책정보 – 전체)

정부는 500개 유망기업을 연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산업통상부는 2월 11일까지 코트라, KCL, KIAT, KEIT, 무보 등 5개 전문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수출 구조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되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수출은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했으나, 상위 1% 기업이 전체 수출의 84%를 차지해 수출 체질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연 500만~1,000만 달러 수출 유망기업을 선발해, 소비재(뷰티·식품), 첨단산업(AI·반도체), 주력산업(자동차·기계) 등 3대 분야에서 100개 사씩 총 500개 기업을 집중 지원합니다. 선정 기업은 최대 5억 6,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 마케팅, 인증·특허, 수출금융, R&D 컨설팅 등 4대 분야에서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됩니다. 5개 전문기관은 MOU를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출스타 메이커로서 유망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담멘토와 지원기능별 멘토로 구성된 15인의 수출스타 멘토단이 1:1 상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기업별 수출목표와 맞춤 전략을 반영한 수출플랜을 기획하고, 국내외 20개 현지 수출스타 파트너 무역관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특별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신시장, 신품목을 개척하는 수출스타 기업 육성은 수출 양극화 극복과 모두의 수출구조 실현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수출 구조의 건강한 성장과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5개 전문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수출 유망기업의 성장과 혁신이 국가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K-수출스타 500 사업의 성과에 따라 유사한 지원 정책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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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수출 구조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 정책입니다. 5개 전문기관의 협업과 멘토링 시스템, 현지 무역관 네트워크 등은 기업 맞춤형 지원의 모범 사례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AI 및 첨단산업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점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향후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과 정책 피드백 체계 구축이 병행된다면 지속가능한 수출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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