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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K-푸드 수출 136억 달러 돌파, 프리미엄 딸기 혁신 주목(정책정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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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K-푸드 플러스(농식품·농산업) 수출액이 136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1%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농식품 수출은 104억 1,000만 달러, 농산업 수출은 32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되어 두 부문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수출 구조도 기존 가공식품 중심에서 벗어나 신선 농산물과 고부가가치 품목의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정부는 품목과 시장 다변화, 고부가가치 농식품 육성, 민간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과실 수출 부문에서 변화가 두드러지며, 딸기와 포도 등 프리미엄 과일이 동남아, 중동, 미주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딸기 품종 해외 로열티 계약을 체결한 농업회사법인 헤테로는 38세 청년농 최이영 대표가 2019년 설립해 9,900㎡ 스마트팜에서 연간 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헤테로는 자체 개발 품종을 국가 품종보호 대상으로 등록하고, 해외 수출까지 성공시켜 국산 딸기 품종의 지적재산권 확보와 로열티 절감에 기여했습니다.

최이영 대표는 데이터 농업과 프리미엄 품종 개발을 통해 K-농업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2025년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21살 때 세계 최고의 딸기 회사를 만들겠다는 꿈이 지금의 헤테로를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헤테로는 AI 기반 생육 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종 개발로 개발 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 바이어가 골드베리를 극찬하는 등, 한국 딸기의 글로벌 위상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향후 정부는 단순 물량 확대를 넘어 기술·품질·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한 수출 구조로 전환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민간 중심의 R&D와 맞춤형 지원, 물류비용 절감 등 현실적 지원책이 보완된다면, K-딸기와 프리미엄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최 대표는 “농업은 융복합 응용과학”이라며, 청년들에게 도전을 권장했습니다. 프리미엄 과일과 품종 경쟁력을 앞세운 K-농업의 혁신은 현장에서 이미 실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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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이 기사는 한국 농식품 수출이 단순 물량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기술, 브랜드 경쟁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민간 주도의 R&D와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품종 지적재산권 확보 등은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 한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와 민간의 협력, 맞춤형 지원 확대가 이뤄진다면 K-푸드와 K-딸기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및 세계 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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