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부산항 크루즈 출입국 시간 단축 및 치약 안전성 논란 집중 분석(정책정보 – 전체)

최근 부산항에서 대형 크루즈 관광객의 출입국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안 검색대 장비 고장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검색대 11대 중 7대만 운영되고 있어 출국에 2~3시간이 소요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크루즈 관광객의 출입국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에서는 ‘선상 보안검색’ 방식을 도입해 5천 명 기준 약 1시간 30분 내외로 승선이 완료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일본, 중국 등 주요 크루즈 터미널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현재 부산항 북항과 영도 크루즈 터미널에는 총 11기의 보안 검색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상시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모든 검색대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발 크루즈 운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청원경찰 15명을 신규 증원하여 현재 총 66명의 전담 인력이 근무 중입니다. 이러한 인력 및 장비 확충으로 관광객의 출입국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와 개선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애경산업의 치약에서 금지성분인 트리클로산이 포함되어 지난 3년간 국내에서 판매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식약처의 지난해 조사에서는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최근 업체 검사 결과 최대 0.15%가 검출되어 재검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트리클로산은 항균효과를 내는 물질로 손세정제, 치약 등 다양한 용품에 사용되지만,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사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을 검사 중이며, 법령 위반 시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정부는 치약의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트리클로산 혼입 경로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수입제품 품질관리도 철저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트리클로산 사용이 일부 허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선제적으로 규제를 시행 중입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대응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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