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핵심광물 공급망 회의, 글로벌 협력과 한국 기업 역할 강조(정책정보 – 전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7개국(G7)과 호주, 인도, 멕시코, EC 등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해 공급망 취약성 극복에 대한 공동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핵심광물 확보와 안정적 공급이 국제사회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회의에서는 미국이 디커플링이 아닌 디리스킹 전략을 강조하며, 각국의 공급망 회복탄력성 제고를 촉구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픈세션에서 한국 기업들의 뛰어난 핵심광물 정제 및 가공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국가 간 비교우위를 활용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공급망 안정성 회복을 위해 핵심광물 재자원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캐나다와 호주 등 자원 부국들은 한국과의 정·제련 및 재자원화 관련 기술 협력 필요성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회의 참석국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취약성을 빠르게 극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정경제부 공급망정책담당관(044-215-7870)이 관련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는 각국의 기술 협력과 비교우위 활용에 달려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정제·가공 역량은 국제적 가치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급망 회복탄력성 제고와 재자원화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실질적인 프로젝트 중심의 국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의 핵심광물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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