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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농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점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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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1월 9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경기도 및 여주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상황과 통제초소에서의 출입 통제·소독 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 관내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25/’26 동절기 경기도 발생 현황에 따르면, 9건 중 산란계 7건(78%)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10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에서 6건(67%)이 발생하였다. 이날 현장에서 경기도와 여주시 방역 관계자는 관내 대규모 산란계 농가와 발생지역 방역대내 농가에 대한 검사 및 점검 강화, 위험구간 집중 소독 실시 사항 등 방역관리 추진사항을 보고하였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이번 겨울철은 야생조류에서 국내 처음으로 3개의 혈청형(H5N1, H5N6, H5N9)이 확인되고,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아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는 지난 12월에 이어 1월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많은 시기이므로 한층 강화된 방역관리를 통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박정훈 실장은 여주시 산란계농장 입구에 운영 중인 통제초소를 방문하여 출입통제 및 소독상황을 점검한 후, 경기도는 전국 산란계 사육 마릿수의 24%를 차지하는 만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점검·검사·소독을 강화하고, 농장 전담관 운영을 통해 산란계농장에 축산차량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방역 수칙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기온 하강 등으로 방역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모든 가금 농가와 관계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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