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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중소벤처기업부, 내년부터 청년 로컬창업 1만 개사 육성(정책정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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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부터 청년 로컬창업 1만 개사 육성, 소상공인 바우처 지원,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중심으로 성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 지원에서 성과와 성장 중심으로 전환된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혁신을 목표로 한다.

중기부는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비전으로 4대 과제를 추진한다. 첫 번째는 지역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기찬 소상공인 정책이다. 청년 주도의 로컬 창업가 1만 개사를 발굴하고, 이 중 1000개사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육성한다. 로컬 창업타운 2곳을 조성하고, 로컬창업 지원 비중을 90%까지 확대하며, K-컬처와 인바운드 관광을 결합한 글로컬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무신사,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유망 브랜드 소상공인 3500개사의 온라인 성장을 지원한다.

두 번째 과제는 청년의 미래가 열리는 창업·벤처 활성화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연 100명의 창업루키를 선발하고, 재도전 응원본부를 운영해 재도전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내년 5곳, 2030년까지 10곳의 지역거점 창업도시를 조성하며, 2030년까지 지역성장펀드 3조 5000억 원 규모를 조성할 계획이다. AI·딥테크 스타트업 중심의 차세대 유니콘 발굴 및 글로벌 빅테크와의 개방형 혁신 확대도 포함된다.

세 번째 과제는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이다. 2030년까지 스마트공장 1만 2000개를 구축하고, 내년에는 첨단 AI 스마트공장 430개와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270개를 구축한다. 중견기업 점프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2030년까지 500개사에 사업화·R&D·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며, TIPS 프로그램을 연 1200개사로 확대한다. K-뷰티 등 소비재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수출 전략품목을 500개로 확대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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