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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정부, 200억 원 규모 국민안전산업펀드 조성(정책정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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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0억 원 규모의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재난안전·치안 초기 기업을 육성한다. 이 펀드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예정이다.

펀드는 재난안전산업과 치안산업 각각 100억 원씩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정부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등에서 각 50억 원씩, 총 100억 원을 출자한다. 나머지 100억 원은 민간 및 지방정부의 출자로 조성된다. 이 펀드는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투자금은 기술·제품 고도화, 마케팅, 인증·특허 취득, 인력 채용 등에 사용되며, 기업의 후속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민간 운영사 선정 및 출자자 확보 등을 협의 중이다.

정부는 펀드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첨단 안전기술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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