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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정부, AI 바이오 국가전략 발표…신약개발 혁신 추진(정책정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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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AI 바이오 국가전략을 통해 신약개발, 뇌·역노화, 의료기기, 바이오제조, 농식품 등 5대 핵심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전략은 AI 모델, 데이터, 인프라를 통합해 바이오 연구 및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AI 바이오 허브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목표를 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제2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바이오 국가전략’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지난 7월 AI 바이오 육성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표한 의지를 구체화한 것이다. 정부는 AI 바이오 기술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단기 및 중장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5대 분야를 선정했다.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과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후보물질을 스스로 설계·검증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가칭) 국가 AI 바이오 연구소를 중심으로 멀티모달-멀티스케일 모델을 개발하고, 신약개발 전 주기에서 AI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AI와 로봇 기반의 자동화 기술도 함께 도입된다.

정부는 산·학·연·병 협력 기반의 AI 바이오 혁신 연구거점을 조성하고, 컴퓨팅 인프라와 고속 실험·검증 인프라를 지원한다. 내년부터 시범거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다수 분야로 확대된다. 또한, 폐쇄망 클라우드와 데이터 활용규제 특례를 통해 민감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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