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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문체부, 케이-컬처 육성 및 4대 과제 추진 발표(정책정보 – 전체)

문화체육관광부가 ‘케이-컬처, 온 국민이 누리고 세계를 품는다’를 비전 아래 ‘케이-컬처’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문화강국의 토대 강화, 케이-관광 3000만 조기 달성, 신뢰받는 스포츠 환경 구축 등 4대 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케이-컬처, 온 국민이 누리고 세계를 품는다’라는 비전으로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이같이 보고했다.

내년에 문체부는 ‘케이-컬처’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문화강국의 탄탄한 토대를 구축하며, ‘케이-관광’ 3000만 조기 달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신뢰받는 스포츠와 건강한 국민을 위한 4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영화, 게임, 대중음악 등 문화창조산업 맞춤형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콘텐츠산업의 매출액과 수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팝 분야에서는 다목적 체육시설의 공연설비 개선과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건립을 지원한다. 또한 세계 7대 도시 공연장과 행사장을 확보하고 중남미 등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전통문화 분야에서는 한복, 한글, 한지 등 전통 가치를 활용한 협업상품을 개발하고, 푸드, 뷰티, 패션 등 ‘케이-컬처’ 일상생활 3대 분야와 연계해 현지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예술인의 복지를 촘촘하게 지원하고, 예술인의 권리침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예술인 권리보장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에서 누구나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소비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격차 없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관광 3000만 조기 달성을 위해 지역 방한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외래객의 편의성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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