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2025-12-17]이재명 대통령, AI 시대 여는 첫 예산안 발표(정책정보 – 전체)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4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첫 번째 예산안이라고 강조하며, 연구개발(R&D) 투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AI와 바이오 등 미래 산업과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성장의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내년도 정부 R&D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5조 5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농식품 분야 R&D 예산을 2617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5.5% 증가한 규모이다.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생명자원 산업화, 기후위기 대응 및 동물질병 예방, 미래식품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등이 있다.

농식품부는 AI 전환 기반 농업전환 기술,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극복 기술 등 7개 신규 사업에 총 248억 원을 편성했다. 이러한 사업들은 AI, 바이오,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농업에 적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에서는 비욘드로보틱스와 메타파머스가 AI 기반 농업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에는 스마트농업,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과 연계한 농식품 분야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향후 AI, 신재생에너지 등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수요를 충족하는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문 보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