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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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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신뢰하는 공직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재산등록과 심사, 취업제한, 주식백지신탁 등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공직윤리 업무 담당자 연수회’를 열고,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윤리 확립에 노력한 9개 우수기관과 15명의 업무유공자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올해는 46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 등 총 289개 기관을 대상으로 점검해 6개 우수기관과 3개의 우수사례 기관, 15명의 업무유공자를 선정했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는 농촌진흥청, 국세청, 관세청,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가 뽑혔다. 공직윤리 업무 유공자로는 농진청의 정성훈 주무관, 경남도의 안성용 주무관, 인천시 부평구의 박소연 주무관 등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사례 공모 우수기관으로는 경남도, 경남 통영시, 경기도 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사례 공모는 85건의 사례 중, 민간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등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연수회에서 공직윤리 우수사례를 공유한 경남도는 직원들이 매일 접속하는 직원업무 누리집을 활용해 공직윤리 인식 확산에 노력했다.

경남 통영시는 체계 활용이 어려운 신고자를 1대1로 상담할 수 있도록 ‘핵심요원 제도’를 운영했다. 경기도는 공직자윤리위원에 대해 엄격한 도덕성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위촉 전 추가 검증 절차를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윤리제도의 지속적 개선과 공정하고 깨끗한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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