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5년에 신규 개발한 6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개선·보완한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확정·고시했다.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과 산업 변화에 발맞춘 조치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을 표준화한 것으로, 교육·훈련·자격과 기업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확산과 융복합 직무 확대에 따라 ‘생성형AI엔지니어링’, ‘AIoT운영플랫폼구축’, ‘차량용 제어기 SW개발’ 등 6개 직무를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개발했다.
또한 ‘클라우드플랫폼구축’, ‘보안엔지니어링’, ‘3D프린팅소재개발’ 등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선·보완하고, 4개 소분류를 1개로 통합해 활용성을 높였다.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이 미래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직무변화를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