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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고용노동부, 외국인 노동자 한파 대비 긴급 점검 실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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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2월 16일 경기도 지역의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가를 찾아 한파 대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는 12월 1일부터 지방정부와 함께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어가를 대상으로 한파대비 합동점검을 진행 중이다.

류현철 본부장은 캄보디아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소규모 농가를 방문해 작업장 및 주거시설 내 난방·단열, 화재예방 시설 및 비상시 대피경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설이 낙후된 불법 가설건축물이 외국인노동자 숙소로 제공되고 있어 조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추적점검 일정을 통보했다.

점검 후에는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제작된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과 외국인노동자 권익보호 안내문을 사업주와 외국인노동자에게 전달하고, 핫팩·귀덮개 등 한랭질환 예방 보조용품을 지원했다.

류현철 본부장은 국적이 다르다고 위험의 격차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기후변화로 겨울철 기습 한파가 잦아지는 만큼 사업주와 내·외국인노동자 모두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열악한 숙소에 사는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은 사업주가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정부도 외국인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농촌이 외국인노동자와 더불어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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