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무원의 성공적인 공직 적응을 도운 안영경 국토교통부 주무관 등 6명이 ‘공직적응 상담활동(멘토링 프로그램)’ 우수 상담가로 뽑혔다. 인사혁신처는 15일 세종역량평가센터에서 ‘범부처 공직적응 상담활동 우수 상담가 시상식’을 열고, 우수 상담가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우수 상담가는 안영경 국토부 주무관, 전수민 산업통상부 주무관, 서승민 국세청 조사관, 김상효 인사처 주무관, 이미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무관, 지새한울 산업부 주무관이다. 우수 상담가는 공직적응 상담활동 참여도와 신규 공무원들의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이들은 선배 공직자로서 직렬 및 부처별 궁금증, 업무와 조직문화 적응 비결, 업무 역량 강화법, 사회생활 비결 등을 전수해 신규 공직자의 적응을 지원했다. 1등을 수상한 안영경 국토부 주무관은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자세, 조직 문화, 복무 및 복지 제도 등 공직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나눠 안정적 공직 적응과 공직관 함양을 도왔다.
우수 상담가로 선정된 6명에게는 인사처장 표창과 상품이 전달됐다. 시상식 후에는 우수 상담가들의 사례 공유와 관계·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인사처는 앞으로도 청년세대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하도록 도와 활력있는 공직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