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유엔마약및범죄사무소(UNODC)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스캠센터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한민국,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스캠센터 대응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보이스피싱 등 스캠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대표단은 중국 및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5개국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각국의 스캠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스캠범죄의 최신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각국의 성공 사례와 교훈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을 통해 각국은 스캠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