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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2025 정신건강정책포럼, 더 나은 정신건강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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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12월 12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2025 정신건강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중앙지원단 출범 20주년을 기념하여 열렸으며, 우리나라 정신건강정책을 돌아보고 더 나은 정신건강을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포럼의 기조강연은 기선완 단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영문 교수가 ‘정신건강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강상경 교수, 기선완 단장, 이상규 교수, 백종우 부단장이 각각 정신건강체계 강화, 인권보장의 정신의료체계 개선, 중독 예방·치료·회복 인프라 확충, 자살위험 대처 방안을 발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기선완 단장이 좌장을 맡고, 이정하 대표, 김순득 대표, 이재성 정책위원장, 배점태 회장, 김일열 과장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전문가와 당사자, 가족의 시각에서 우리나라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짚고, 정부 정책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자유롭게 교환하였다.

이상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정신건강이 사회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기선완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단장은 지난 20년간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정신건강정책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앞으로도 민관 간 교량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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