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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해병대, 고속전투주정 선도함 진수식 거행(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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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와 방위사업청은 12월 11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강남에서 고속전투주정 선도함(HCB-001) 진수식을 거행했습니다. 고속전투주정은 해병대 최초로 도입되는 함정으로, 구형 RIB보다 빠르고 방호력이 높으며 강력한 무장을 보유한 함정입니다. 통상명칭은 ‘청새치’로 명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 중인 고속전투주정은 지난 2024년 7월 ㈜강남과 건조계약 체결 이후 금년도 5월 착공식, 8월 기공식을 거쳐 이날 선도함 진수식에 이르렀습니다. 이날 진수식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주빈으로 방극철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신윤길 ㈜강남 대표이사 등 해병대와 방사청, 함정건조업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국민의례, 사업경과 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유공자 포상,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일석 사령관의 부인 박현선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했습니다. 이어서 사령관 내외와 주요 내빈들이 오색테이프를 절단하고, 샴페인을 선체에 깨뜨리는 안전항해 기원의식을 진행했습니다.

고속전투주정은 시험평가 기간을 거쳐 2026년 12월에 해병대에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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